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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김환조의 부자되는 법)
금리와 경품을 한꺼번에 일거양득의 기회(1)
기사입력: 2016/02/16 [13:40]   울산여성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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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김환조 NH농협은행울산영업본부 차장     ©UWNEWS
2015.10.30. 계좌이동제가 시행되면서 금융기관들은 기존 고객들을 타 은행으로 빼앗기지 않을려고 고객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.

계좌이동제는 영업점 방문(‘16년 2월 26일부터) 및 자동이체 통합관리시스템(www.payinfo.or.kr)을 통해 본인의 자동이체 등록 정보를 일괄 조회, 변경 또는 해지하는 통합서비스를 말하는데 오는 6월까지 계좌이동 대상과 신청채널이 확대된다.
 
이로 인해 각 금융기관에서는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, 요즘처럼 저금리 금융시장에서는 고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.

특히, NH농협은행은 급여생활자, 연금수령자,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상품 및 서비스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.

급여생활자에게 좋은 NH주거래우대통장은 최대 2.0%의 높은 금리와 금융수수료가 면제된다. 연금수령자를 위한 NH All 플랜통장은 기본금리 0.1%에 우대금리 연 최고 2.0%가 제공되며, 수수료 및 예금부대수수료 면제, 환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.
개인사업자를 위한 NH성공파트너통장은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면제, 환율 우대 등 혜택이 다양하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계속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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